대학내 창업지원센터 지원/정통부 2000년까지 90억원규모
수정 1997-12-10 00:00
입력 1997-12-10 00:00
이 계획에 따르면 정통부는 대학이 설립,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를 위해 통신망·PC·사무기기 등의 시설비와 창업활동을 위한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기간은 3년이다.
올해에는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의 10개 대학을 관할체신청별로 선정,20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부의 한 관계자는 “정보통신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지닌 대학내 고급인력이 창업에 적극 참여,창업단계 벤처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려면 대학내에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밝혔다.
이 관계자는 “인텔,휴렛-팩커드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운데 상당수가 대학생 및 대학에서 연구한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해 성공했다”면서 “창업지원센터를 돕는 것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일찍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시·도 체신청별로자금지원에 대한 신청서를 교부하고 접수한다.마감은 12일이다.<유상덕 기자>
1997-12-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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