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위기 해소자금 수백억불 더 필요할수도/뉴욕타임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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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06 00:00
입력 1997-12-06 00:00
미국의 금융전문가들은 5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에 구제금융을 지원키로 한 금액(5백70억달러)은 한국의 금융위기를 해소하는데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백억달러의 추가 지원이 필요할는지 모른다고 전망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금융기관에 자문역할을 하는 뉴욕 소재 ‘경제분석개발연구소’의 진 프라이다 연구원의 말을 인용,‘IMF의 패키지는 댐의 구멍중 한 곳을 막았으나 댐에 대한 압력이 완전히 빠져 나간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그같이 전했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7-1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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