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지상파 디지털TV 방송방식 정통부 미국식으로 확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11-26 00:00
입력 1997-11-26 00:00
정보통신부는 2001년 개시할 예정인 국내 지상파 디지털 TV방송방식으로 미국의 디지털TV방식(ATSC)을 최종 확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정통부의 김창곤 전파방송관리국장은 “미국방식이 기술의 완성도,국내기술축적도,채널할당 용이성,방송사 투자비용 등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유럽방식보다 국내 실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미국방식과 관련,우리나라는 1천40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해 상용화에 유리하고 국내 방송사의 예상투자액이 1조2천여억원으로 유럽방식보다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2001년 디지털 TV방송이 실시되면 채널 수가 많아져 프로그램 선택폭이 넓어지고 데이터통신,홈쇼핑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1997-11-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