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원 미끼 사기/“일당 등 준다”입당비 명목 80만원 챙겨
수정 1997-11-23 00:00
입력 1997-11-23 00:00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 21일 진주시 봉곡동 소재 진주약국 앞길에서 귀가하던 강모씨(여·47)에게 안면이 많다며 접근,새정치 국민회의 기획부장이라고 소개한 뒤 입당금 1백만원을 기부하면 선거운동원이 돼 일당과 선거자금을 받을수 있고 김대중 후보가 당선되면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고 속여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87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다.<경남=이기철 기자>
1997-11-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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