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진흥협,96년 통계연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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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12 00:00
입력 1997-11-12 00:00
96년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의 총 내수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6.9% 증가한 54조4천4백59억원으로 91년 이후 연평균 26.6%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정보통신산업의 무역수지는 99억9천1백여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91년 이후 연평균 34.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11일 발간한 ‘97년 정보통신산업통계연보’에 따르면,이밖에도 여러가지 수치가 이 분야의 급성장을 뚜렷하게 보여 준다.
정보통신산업의 시장규모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5년에 GDP 대비 11.3%에서 지난해에는 14%로 늘어났다.
정보통신산업의 각 부문별 시장규모는,정보통신서비스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5조4천9백억원으로 집계됐으며,정보통신기기는 34.6% 늘어난 36조2백21억원,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관련 서비스의 경우 72.2% 증가한 2조9천3백38억원으로 나타났다.
총매출액은 95년도보다 22.8% 늘어난 93조7천7백14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유상덕 기자>
1997-1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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