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훈 3번째 ‘대삼관’/일 기성·본인방 이어 명인도 방어
수정 1997-11-07 00:00
입력 1997-11-07 00:00
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조9단은 5일과 6일 이틀간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제22기 명인전 도전 7번기 제6국에서 도전자 고바야시 고이치(소림광일) 9단에게 232수만에 흑 3집반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4대2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조9단은 또 지난 83년,지난해에 이어 일본의 3대기전인 기성과 명인,본인방전을 한꺼번에 차지하는 대삼관을 또다시 달성했다.<임태순 기자>
1997-11-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