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기도하다 집 전소/박아름양 돕기 줄이어
수정 1997-10-30 00:00
입력 1997-10-30 00:00
송언종 광주시장과 이정일 광주서구청장은 29일 박양집을 방문,격려하고 위로금 1백만원과 50만원씩을 각각 전달했다.광주 서구청 사회과에는 독지과로부터 “박양을 돕고 싶으니 은행계좌를 알려달라”는 전화문의가 잇따랐다.
박양은 교통사고로 왼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어 1급 지체장애자가 된 아버지(40),오빠(16)와 구청에서 지급하는 생계보조비로 12평짜리 아파트에서 살아오다 화재로 집과 가재도구를 모두 잃었다.<광주=최치봉 기자>
1997-10-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