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세계 최고 골초/USA투데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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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24 00:00
입력 1997-10-24 00:00
◎1인 연4,153개비 피워/2위 일본은 2,739개비

【로스앤젤레스 연합】 한국인들은 1인당 연간 4천153개비의 담배를 피워 세계 제1의 ‘골초’ 국민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미국 일간 USA 투데이가 22일 유럽의 통계조사기구인 유러 모니터를 인용,보도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올 한해 전세계 인구가 피워 없앨 담배는 4조6천만개비로 예상되는데 2∼6위까지의 흡연자 천국은 일본(1인당 2천739개비),헝가리(2천689개비),그리스(2천648개비),폴란드(2천534개비),루마니아(2천172개비)로 한국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며 미국인의 1인당 흡연량은 1천836개비로 한국인의 절반도 안됐다.
1997-10-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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