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해역에서 생태계 조사/해양연 21명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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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16 00:00
입력 1997-10-16 00:00
우리 해양학자들이 분단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함경남도 신포해역에서 해양생태계 조사를 한다.

한국해양연구소(소장 박병권)는 15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신포경수로 건설에 따른 신포해안에 대한 생태계 조사를 위해 해양연구원 21명으로 구성된 조사단(단장 송원오)이 오는 24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육철수 기자>
1997-10-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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