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류 세균검사 부실/미지 보도
수정 1997-10-10 00:00
입력 1997-10-10 00:00
【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은 지난 1월부터 육류에 대한 세균검사 기준을 강화하고 있으나 많은 소규모 도축장에서는 검사가 매우 허술하게 실시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도축장이나 가공공장에서는 현재 국내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O157 대장균 검사가 실시되지 않고 있다고 USA투데이지가 8일 1면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육류검사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으로 전체 생산량중 극히 일부분의 육류에 대해서만 O157 대장균 검사가 실시되고 있으며 수천개의 소규모 도축장에서는 연간 13건의 샘플에 대해서만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다는 것 등을 지적했다.
1997-10-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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