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금서비스 급증/3년만에 2.5배 늘어
수정 1997-10-10 00:00
입력 1997-10-10 00:00
9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해외사용 실적은 지난 93년 5천2백1억원에서 지난해 1조3천5백35억원으로 3년만에 2.5배로 늘었다.올해도 지난 6월까지 6천6백39억원을 기록,연말에 1조원을 훨씬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숙박비 교통비 등 일반 여행경비 이외에 보석 등 고가품을 사거나 도박에 사용할 목적으로 해외에서 사용한도를 초과해 현금서비스를 받은 사람도 올들어 2백57명에 달했다.<백문일 기자>
1997-10-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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