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미 쇠고기 긴급회수/대장균 검출로 한국서 판금조치 제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10-07 00:00
입력 1997-10-07 00:00
【홍콩 AFP 연합】 홍콩 보건 당국은 한국에서 대장균 오염 가능성 때문에 판매가 금지된 미국 네브래스카주 아이오와 비프 팩커스 사 냉동육이 홍콩에도 수입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제품 회수에 나서는 등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보건 관리들이 6일 전했다.

이들 관리는 홍콩의 3개 무역업자들이 아이오와 비프 팩커스 사 제품을 수입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검사를 위해 문제의 냉동육을 회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보건 책임자도 5일 밤 기자들에게 아이오와 비프 팩커스 사 제품 1t 가량이 홍콩으로 수입됐다고 밝히면서 “현시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해 조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 관리들은 홍콩에 수입된 아이오와 비프 팩커스 사 제품의 대장균 오염 여부가 일주여 후에 밝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997-10-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