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부도율 9월 0.29%/82년 5월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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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3 00:00
입력 1997-10-03 00:00
기아·진로·대농그룹 등 대그룹의 부도유예협약 후유증으로 지난달 서울의 어음부도율은 82년 5월 이철희­장영자 부부 어음사기사건 이후 가장 높았다.

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 9월중 서울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29%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한국은행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전자결제 조정후의 부도율로는 0.26∼0.27%쯤 될 전망이다.이같은 어음부도율은 올들어 최고수준인데다 이철희­장영자 사건이 발생한 지난 82년 5월의 0.29%를 조금 밑도는 높은 수준이다.<곽태헌 기자>
1997-10-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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