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무부 조사단 곧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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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2 00:00
입력 1997-10-02 00:00
미 행정부는 최근 한국정부가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E­콜라이 O­157 박테리아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쇠고기의 한국 수출을 중지해주도록 공식 요청한 사실과 관련,미전문기술팀을 파견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댄 글릭맨 미 농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 조사팀은 O­157균이 검출된 쇠고기를 조사하는 것은 물론 한국정부가 사용한 표본 및 검사절차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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