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종교 활동규제 논란/러 종교법 상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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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26 00:00
입력 1997-09-26 00:00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 상원인 연방회의는 24일 러시아 정교외 다른 종교단체의 활동을 제한할 것으로 간주돼 논란을 빚은 바 있는 종교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연방회의는 이날 러시아 정교를 러시아의 주 종교로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종교법안을 137대 0으로 의결했다.지지자들은 이 법안의 통과로 지난 91년 옛 소련 붕괴이후 들어온 외래 종파와 사이비 종교로부터 러시아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법안은 이미 지난주 하원에서 가결됐다.
1997-09-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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