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전시관 오늘 개관/자원재생공,국내 최초로 서울 삼성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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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25 00:00
입력 1997-09-25 00:00
한국자원재생공사는 25일 서울 삼성동 삼익건설빌딩 1층(공항터미널 맞은편)에서 재활용제품 종합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상설운영에 들어간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재활용제품 종합전시관은 전용면적 114평 규모로 폐지와 폐유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을 이용해 만든 재활용제품 150점을 비롯,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 폐기물 수거처리기기,에너지절약 상품 등 80개 중소 재활용업체들이 생산한 250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시청각교육실,재활용정보에 대한 상담실 등도 갖춘 전시관은 판로개척에 애를 먹는 재활용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재생공사는 앞으로 전국 6개 권역에 재활용제품 종합전시관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김인철 기자>
1997-09-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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