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총선 돌입/3만6천 평화군 배치
수정 1997-09-14 00:00
입력 1997-09-14 00:00
13·14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세르비아계 강경파의 보이코트로 폭력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주도의 평화안정화군(SFOR) 3만6천 병력의 삼엄한 경비속에 치러졌다.
내전 당사자였던 크로아티아계,회교계,세르비아계 정당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보스니아 평화가 안정적인 기반을 얻게될 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1997-09-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