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도 “더 좁은 문”/첫 개방 육사 23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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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09 00:00
입력 1997-09-09 00:00
◎공사는 16대1 경쟁

98학년도 입시부터 여성에게도 처음으로 문호를 개방한 육군사관학교의 여자생도 경쟁률이 23.4대 1을 기록했다.

8일 육사에 따르면 여자생도는 25명 모집에 585명이 몰려 2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남자생도는 250명 모집에 2천727명이 지원,10.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군사관학교는 남자가 15.3대 1,여자는 1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자생도만을 모집하는 해군사관학교의 경쟁률은 17.2대 1로 집계됐다.

육·해·공군사관학교는 오는 25일 정원의 5배수 범위안에서 합격자를 발표한 뒤 신체검사 논술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의 성적을 반영해 12월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주병철 기자>
1997-09-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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