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단일화 성사로 집권땐 공동정권 운영 의견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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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09 00:00
입력 1997-09-09 00:00
◎자민련 김용환 부총재 밝혀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야권 대통령후보 단일화 협상이 성사돼 집권하게 되면 절반씩 지분을 갖는 공동정권을 운영키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자민련 대통령후보단일화협상 수권위원장인 김용환 부총재는 이날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소속 의원 세미너에서 지난달 26일 비공개로 가진 제4차 단일화협상 결과를 보고하면서 이같이 시사했다.

김부총재는 “양당은 동등한 지분으로 동등한 집권을 해야 한다는 동등정신에도 같이 했으며 이는 기본적으로 50대50으로 하자는 것”이라며 “국무총리를 포함한 정부운영은 물론 향후 지자제,국회의원 공천문제도 그런식으로 하기로 의견이 오갔다”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1997-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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