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원선/전철 복선화 새달 착공/2001년 완공
수정 1997-09-03 00:00
입력 1997-09-03 00:00
수도권 광역전철망 확충 계획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중앙선과 경원선의 복선화 건설사업이 내달중 착공된다.
철도청은 2일 수도권의 전철망 확충을 통해 교통난을 줄인다는 목표 아래 추진중인 청량리∼덕소간 중앙선과 의정부∼동두천간 경원선의 복선화 사업을 오는 10월말 착공,2001년말까지 완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착공 구간은 총 21.9㎞ 길이의 중앙선중 구리∼덕소 9.5㎞와 경원선 가운데 주내∼내행 11.1㎞,내행∼동안 7.9㎞이다.
이를 위해 철도청은 두 노선의 설계가 끝나는 24일 중앙선 1개와 경원선 2개 공구의 건설 사업을 조달청을 통해 발주,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함혜리 기자>
1997-09-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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