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명성황후’/브로드웨이 ‘화려한 입성’
수정 1997-08-24 00:00
입력 1997-08-24 00:00
연극평론가 아니타 게이트는 21일자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공연평을 통해 “”이 작품은 아르헨티나의 에바 페론과 같이 몰락한 양반집안에서 태어나 최정상까지 오른 명성황후를 다룬 것”이라고 소개한 뒤 “”음악은 독창적이고,조명과 의상은 기발하고 화려하다”고 말했다.
또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의 노래 ‘조선 백성이여 일어나라’에 대해서는 프랑스 국가 ‘라 마르세예즈’나 ‘인터내셔날’과 비유하면서 “”장관이었다”고 말했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7-08-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