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공직기강 특감/감사원/비리·민원 부당처리 중점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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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12 00:00
입력 1997-08-12 00:00
감사원은 연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기강해이와 행정누수를 막기 위한 전국적인 특별 기동감찰에 12일부터 들어간다.

이번 감찰에서는 특히 각급 기관장을 비롯한 공직자의 비리와 근무기강 해이,국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민원의 부당처리 등을 중점 조사한다.



감사원은 직무감찰 직원 30여명을 ▲서울·수도권 ▲충청·전라·강원권 ▲영남권 등 3개반으로 나누어 중앙행정기관과 정부투자기관,연구소 등 산하기관·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감찰을 벌인다.

감찰대상은 공직자의 ▲이권을 둘러싼 금품수수 ▲자리이탈·불필요한 출장·근무중 오락 ▲건축·위생·환경·공사·교통 등 민생관련 민원의 상습적 지연처리,부당 반려,소극적 처리 ▲형식적인 지도감독·단속과 금품수수 ▲국민불편사항과 대형사고의 위험 방치 ▲행정기관간 업무 비협조 등이다.<서동철 기자>
1997-08-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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