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도 음란비디오 많이 나돈다
수정 1997-08-04 00:00
입력 1997-08-04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최근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현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인 장철,평양외국어대학장 등 고위층의 아들 여러명이 텔레비전총국 여배우들과 비디오를 시청한 후 음란한 행위를 가진 것이 적발돼 말썽을 빚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 가운데 장철의 아들은 가택수색에서 음란비디오가 적발되는 바람에 혁명화 대상자로 분류돼 2년간 지방에서 노역을 했다는 것.
북한에서 음란비디오는 주로 북송 재일교포들이 일본의 친척들로부터 전달받고 있으며 이들과 사회안전부원들을 통해 보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내외>
1997-08-0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