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미산 지뢰 철거”/워싱턴 민간단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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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30 00:00
입력 1997-07-30 00:00
【뉴욕 연합】 미국 워싱턴 소재 ‘인권 감시’ 등 민간단체들은 한국전과 월남전에서 미군 수만명이 미국산 지뢰로 사망하거나 다쳤다고 주장하고 클린턴 미 행정부에 한국에서의 지뢰 사용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뢰 생산 및 저장,사용 금지를 지지하는 이 단체들의 보고서를 미리 입수해 이같이 전하고 미 행정부는 아직 캐나다 정부가 제안한 세계 지뢰생산 및 저장,사용금지 협약에 서명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7-07-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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