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북아∼남미 해저광케이블/한통 건설·유지보수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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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24 00:00
입력 1997-07-24 00:00
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은 유럽­북아프리카­남미간을 연결하는 아틀란티스2 해저광케이블 건설에 참여키로 하고 23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에서 해저광케이블 건설 및 유지보수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건설될 아틀란티스2 케이블은 리스본(포르투갈)­엘 메다노(스페인)­다카르(세네갈)­프라이아(카페 베르데)­포르탈레자(브라질)­라스 토니나스(아르헨티나) 등 대서양지역 6개 국가의 도시를 연결한다.



총길이는 1만1천900㎞로 2억7천3백만달러의 건설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며 12만9백60회선(10Gbps)규모로 99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한국통신을 포함,브라질의 임브라텔 등 20개국 28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이 해저케이블 건설에 한통은 35만5천달러를 투자,30회선을 확보하게 된다.<유상덕 기자>
1997-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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