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 차수입확대 압력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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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21 00:00
입력 1997-07-21 00:00
◎“대일 수출 감소는 시장접근 노력 소홀탓”

【도쿄 AFP AP 연합】 와타나베 오사무 일본 통산차관은 19일 일본과의 자동차 무역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미국측의 불평을 일축하고 이같은 결과는 부분적으로는 미국 자동차 제조업자 자신들 때문에 빚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와타나베 차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와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모두 쌍무자동차협정의 규정을 그대로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미국의 대일 자동차 수출이 최근 감소한 것은 환율과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부진한 사업노력 때문에 빚어진 결과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지난달 미국산 자동차의 일본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떨어진 8천9백1대에 불과했다.
1997-07-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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