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 보선 첫 합동연설/여야 후보 3명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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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14 00:00
입력 1997-07-14 00:00
오는 24일 치러질 포항 북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간의 첫 합동연설회가 13일 하오 흥해 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신한국당의 이병석 후보는 “정계 은퇴를 공언했던 민주당 이기택 후보와 다시는 정치하지 않겠다는 무소속 박태준 후보가 또다시 반쪽짜리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것은 안타까운 정치 현실”이라고 비난했다.〈관련기사 5면〉



민주당 이기택 후보는 “3김 정치를 끝낼 것인가,지속시킬 것인가는 포항시민의 선택에 달렸다”고 지지를 호소했고 무소속 박태준 후보는 “포철을 비롯한 포항철강공단 입주 업체들의 역외자금유출 방지와 국제공항 건설 등으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충남 예산의 재선거구에서는 각 후보들의 개인연설회가 계속되면서 지지호소의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이동구 기자>
1997-07-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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