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안보공약 확고”/미 국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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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13 00:00
입력 1997-07-13 00:00
◎‘북 남침 준비’ 황씨 증언 일축

【워싱턴 연합】 미 국무부는 11일 한반도 전쟁이 일어났을때 미국이 즉각 참전하지 못하도록 북한이 일본에 대한 위협을 강화하고 있다는 황장엽씨의 폭로를 일축했다.



니컬러스 번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은 태평양지역의 최강국으로서 맹방인 한·일 양국에 대한 안보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면서 “지난 50년 동안 지속되어온 미국의 한·일 방위공약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번스 대변인은 “실패한 공산주의체제의 북한이 미국의 방위공약에 대해 공갈을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면서 미국은 어떤 경우에도 한·일 양국을 동시에 수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997-07-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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