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신협상 완전 타결/‘장비구매 정부 불간섭’ 회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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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12 00:00
입력 1997-07-12 00:00
◎미선 우선협상대상국 지정 철회

한·미 두나라간의 통신협상이 완전 타결됐다.



정보통신부는 6월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동안 워싱턴에서 열린 통신협상에서 정부의 민간사업자 장비구매 불간섭 문제에 잠정 합의한데 이어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실무협의를 마무리,지난 1년간 계속돼온 통신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합의에 따라 정통부는 오는 15일쯤 민간사업자의 장비구매에 정부가 간섭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정책발표문을 회보에 게재할 계획이다.미국 정부는 정통부의 회보 사본을 받는대로 96년 7월 한국에 대한 통신분야 우선협상대상국(PFC)지정을 철회하는 절차에 들어간다.<박건승 기자>
1997-07-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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