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공동투자지역 창설 추진/내년까지 기본안 마련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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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05 00:00
입력 1997-07-05 00:00
【마닐라 AFP 연합】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은 광범위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오는 98년까지 아세안 공동투자지역 창설을 위한 기본안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발표했다.

멜리토 살라자르 필리핀 투자국 국장은 이번주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투자기관장 회담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히고 아세안 공동투자지역의 창설이 아세안 역내 투자촉진은 물론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98년까지 마련될 투자지역 창설에 관한 기본안은 아세안 각국의 투자유치 방안들을 조율하고 각국간 투자유치 경쟁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외국인투자에 대한 내국민 대우 문제와 아세안 국가간 투자문제,아세안내 소지역 경제권 개발 문제 등도 기본안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1997-07-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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