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주사파’ 18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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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04 00:00
입력 1997-07-04 00:00
전북경찰청과 기무사전북지부는 3일전 전북대 총학생회장 엄성복씨(27)와 육군 모부대 소속 양진건 일병(25) 등 ‘전북대 혁신대오’ 조직원 18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과 군에 따르면 엄씨 등은 지난 95년 10월 21일 전북대에서 혁신대오란 이적단체를 결성한 뒤 조직적으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 혁명이론을 학습하거나 학생들에게 전파하는 등 이적활동을 해온 혐의다.<전주=조승진 기자>
1997-07-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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