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매립지 쓰레기 반입 재개
수정 1997-06-22 00:00
입력 1997-06-22 00:00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조합과 주민대책위는 21일 상오 3시쯤 ▲22일 낮 12시까지 쓰레기 복토의 두께를 30㎝에서 50㎝로 높이고 ▲하절기 고공탈취제 살포 횟수를 하루 7회에서 12회로 늘리며▲간이 가스소각로를 이달말까지 정상가동키로 하는 등의 악취 저감대책에 합의,쓰레기반입을 일단 재개했다.
주민대책위는 그러나 조합측의 합의이행 여부를 지켜본 뒤 합의 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쓰레기 반입을 다시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김포=김학준 기자>
1997-06-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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