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 국제협력회의 개막/부산서 13개국 대표등 90여명 참석
수정 1997-06-18 00:00
입력 1997-06-18 00:00
대검찰청 주관으로 열리는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마약류 피해가 심각한 미국 일본 중국 등 13개국 대표와 국제마약통제본부 등 2개 국제기구 대표 9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우리측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지검 등 6개 지검의 강력부장과 마약전담 검사 및 수사관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회의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국의 마약류 범죄 현황과 국제적 마약범죄 조직의 밀거래 현황 및 대책을 논의한다.특히 부산지검 강력부 안상돈 검사가 국내 필로폰 밀매현황과 수사 사례를 영어로 주제발표 한다.<부산=김정한 기자>
1997-06-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