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인종갈등 극복 선언/한국계 1명 포함 갈등개선위 구성
수정 1997-06-15 00:00
입력 1997-06-15 00:00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상오 10시(한국시간 15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코 분교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자신의 임기중 가장 중요하고 힘든 과업이 될 인종문제 해결 노력을 발표했다.
클린턴은 앞서 지난 12일 인종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서막으로 미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대표하는 7명을 인종갈등문제 개선 방안을 연구할 위원으로 위촉한 바있다.위원에는 한국계 여성변호사 안젤라 오(41·한국명 오은주)씨 외에 2명의 전직 주지사도 포함돼 있다.〈관련기사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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