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양리조트 단지 동아건설 4700억 수주
수정 1997-06-14 00:00
입력 1997-06-14 00:00
동아건설은 13일 외자 컨소시엄인 원더월드개발(회장 김상호)이 발주한 제주 삼양리조트 조성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이 리조트는 2개 단지로 나눠 진행되며 동아는 1단지 사업을 맡았다.1단지의 8만6천평에는 카지노가 있는 특급호텔을 비롯,일반호텔·컨벤션센터·콘도미니엄·복합위락상가·워터파크·모노레일 등 리조트시설이 건설되며 투자비는 4천7백억원이다.오는 9월에 착공,2001년에 완공된다.<육철수 기자>
1997-06-1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