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춘 EBS 전 원장/검찰,오늘 영장청구
수정 1997-06-13 00:00
입력 1997-06-13 00:00
서울지검 특수2부(안대희 부장검사)는 12일 한국교육방송원(EBS)의 교재출판사 선정비리와 관련,EBS 전 원장 정연춘씨(60·아주대 교육대학원장)가 출판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13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정씨는 95년 EBS 원장으로 재직할 때 교학사 대표 양철우씨로부터 『교재 출판업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7-06-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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