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배급 대상 70만으로/국적,대북지원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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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0 00:00
입력 1997-06-10 00:00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오는 7월1일부터 북한내 식량배급대상을 15개 시·군 13만9천명에서 19개 시·군 7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IFRC요원들이 북한을 방문한 결과 현재 배급량으로는 식량난을 해결하는데 매우 어렵다고 판단,평안·함경도 지역의 4개시·군도 배급지역에 포함해야 한다고 본부에 보고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추가로 늘어날 식량은 IFRC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모금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1997-06-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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