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폭등 1불=111.80엔/도쿄 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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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0 00:00
입력 1997-06-10 00:00
◎3엔 올라 7개월만에 최고치

【도쿄 연합】 미국에 대한 일본의 무역흑자가 계속 증가,양국간 무역마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엔화가 9일 도쿄외환시장에서 한때 달러당 111.80엔까지 폭등했다.



이는 작년 11월25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 주말보다 3엔 이상 급등한 것이다.

도쿄 외환시장에서는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일본의 무역흑자를 용인할 수 없다』며 강력히 경계감을 표시한데 자극받아 투자자들이 엔화를 사들이고 달러화를 매각하는 추세가 크게 확산됐다.
1997-06-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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