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은 상가 잃어 억울”/상봉동서 또 지폐살포 소동(조약돌)
수정 1997-06-01 00:00
입력 1997-06-01 00:00
이날 20여분 동안 거리에 돈이 뿌려지자 이를 줍기 위해 몰려든 행인들과 구경하는 차량들로 이 일대의 교통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등 북새통.
이들은 경찰에서 『5년전 시가 1억원짜리 한남프라자의 상가를 분양받았으나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소유권을 잃게 돼,억울한 사연을 알리기 위해 돈을 뿌렸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이들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입건.<강충식 기자>
1997-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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