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시세조종 행위 음식료품 업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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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01 00:00
입력 1997-06-01 00:00
증시에서 이른바 작전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업종은 음식료품,섬유·의복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92년이후 당국이 적발한 시세조종 행위는 주식종목을 기준으로 할 때 총 90건이며 이중 음식료(12건)와 섬유·의복(11건)업종이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다.또 전기기계(8건),건설(7건),도소매·화학·1차금속·가죽 등도 각각 5건씩 적발됐다.

이처럼 일부 업종에 작전행위가 집중되고 있는 것은 대부분 자본금 규모가작고 평소 거래량이 많지 않아 작전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김균미 기자>
1997-06-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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