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부 영해 침범땐 무조건 체포·국내기소/비 외무장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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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29 00:00
입력 1997-05-29 00:00
【마닐라 AFP 연합】 필리핀정부는 28일 남중국해(남중국해 스카버러섬(중국명 황암도) 연안에서 외국 어부들이 조업을 할 경우 체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밍고 시아손 외무장관은 이날 외국 어부들이 조업을 하다 보면 필리핀 영해를 침범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누구를 불문하고 체포해 기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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