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에 200억 긴급대출/서울은,부도위기따라
수정 1997-05-11 00:00
입력 1997-05-11 00:00
서울은행은 지난 9일 교환에 회부된 대농발행 어음이 잔고부족으로 부도위기에 몰리자 10일 상오 하루짜리 긴급대출인 타입대 2백억원을 실시,부도처리를 막았다.
대농은 올들어 계열사인 미도파의 인수.합병분쟁과 관련해 1천억원 상당의 단기자금을 차입,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농의 주거래은행인 서울은행이 계속 대농에 자금을 지원할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997-05-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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