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송수남 수묵전/9일부터 토탈미술관
수정 1997-05-06 00:00
입력 1997-05-06 00:00
동양회화의 정체성을 찾는 작업에 치중해온 그간의 작업과 달리 이번 출품작들은 주로 수묵이라는 전통적 매개체를 통한 한국화로 작가의 사색적인 결정들을 담아내고 있는게 특징.원초적인 자연으로 표현되는 우주질서부터 시작해 그로부터 야기되는 인간과 문명에 대한 작가적 의식들을 표현해낸 것들이다.<김성호 기자>
1997-05-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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