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평화 노력」없이 식량지원 기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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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28 00:00
입력 1997-04-28 00:00
◎방미 코언 미 국방 강조

【워싱턴 AFP 연합】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26일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며 북한이 4자 회담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코언 장관은 이날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 총리와의 회담이 끝난뒤 기자들에게 북한이 평화 의도를 보여주는 응분의 움직임도 없이 세계가 그들 주민을 먹여줄 것을 기대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며 이제 다음 단계는 북한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코언 장관은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시계 바늘은 식량난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며 『우리는 북한이 4자회담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우리가 도울수 있는 길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997-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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