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포항북 보선에 승부수/“고향위한 역할 하고싶다”출마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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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27 00:00
입력 1997-04-27 00:00
총재직을 맡고 있으면서도 1년여동안을 여의도 주변을 맴돌던 그에게 포항 출마는 정치적 승부수이다.연말 대선을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그렇다.
YS를 피해온 포항에는 박태준 전 포철회장이 있다.박태준씨가 출마를 한다면 이총재로서는 「해운대 전투」만큼이나 어려운 선거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박정현 기자>
1997-04-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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