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난국 극복 확신”/IMF 총재
수정 1997-04-26 00:00
입력 1997-04-26 00:00
【워싱턴 연합】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총재는 24일 한국이 국제수지적자 누증 등 당면한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활기찬 경제성장을 되찾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캉드쉬 총재는 이날 세계경제동향에 관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과 일본,태국,브라질 등이 수년전 멕시코사태와 비슷한 국제금융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캉드쉬 총재는 『우리는 한국이 최근 겪고 있는 여러가지 긴장에 대처하고 있는 방식에 만족한다』면서 『IMF는 한국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뤄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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