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 특감/중대결함 판명땐 관련자 문책/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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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18 00:00
입력 1997-04-18 00:00
고건 국무총리는 17일 경부고속철도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일부구간의 부실시공이 드러나고 있는 것과 관련,이시윤 감사원장에게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당초 올 하반기로 계획했던 경부고속철도건설공사 특감을 가능한한 앞당겨 실시키로 했다.

감사원은 이번 특감에서 구조안전상 중대한 결함이 드러나거나,거액의 예산을 낭비한 공사에 대해서는 관련공무원을 문책하고 시공업체를 제재할 계획이다.<서동철 기자>
1997-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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