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업협력위 9월 창설/정부
수정 1997-04-13 00:00
입력 1997-04-13 00:00
정부는 오는 9월 관민 경제협의기구인 한·미 기업협력위원회를 창설,미국의 정부조달시장 참여와 미국기업의 대한투자진출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12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9월 하순 양국 통상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각 20명 내외의 민간기업 대표로 구성된 한미간 기업협력위원회(CBC)를 창설,양국 기업의 상호진출 여건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CBC는 ▲양국기업의 투자진출 장애제거 ▲중소기업간 협력추진 ▲진출기업의 활동여건 개선 등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CBC는 연간 1∼2차례 개최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통산부는 한국측 20명의 위원을 3개 실무그룹으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업종대표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희준 기자>
1997-04-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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