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40억대 반입/밀수조직 1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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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09 00:00
입력 1997-04-09 00:00
대구지검 강력부는 8일 중국으로부터 히로뽕 1㎏(40억원 상당)을 밀수한 밀수총책 이정웅(57·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알선책 김광평(50·무역업·서울 강남구 신사동) 등 1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판매책 황기업씨(36·외판원·경북 칠곡군 왜관읍)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히로뽕 445g과 1회용 주사기 4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1997-04-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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