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감세·세무조사 협박/세무비리 5명 구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4-04 00:00
입력 1997-04-04 00:00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5부(전창영 부장검사)는 3일 업자들로부터 1천만∼5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서울 용산세무서 법인세과 성기창씨(39·6급)와 서초세무서 법인세과 김정환씨(52·6급) 등 시내 5개 세무서 직원 5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91년 8월 서울 광진세무서 총무과 지도계장으로 있으면서 광진구 자양동 대지 340평을 양도받은 하모씨(47)에게 『세무조사를 하겠다』고 협박,1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김태균 기자>
1997-04-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